SM하이플러스는 2007년 7월 대한민국 최초로 하이패스 카드를 론칭/운영한 회사로 한국도로공사 자회사로 출범한 후
2011년 민영화되면서 재계순위 30위 SM그룹에 편입된 회사입니다.
하이플러스는 2024년 말 기준으로 연간 600만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하이패스 시장에서 여전히 압도적인 1위 M/S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금융 사업자로서 고객 충전금 규모는 전체 100여개의 전자금융업자 중 3위 규모를 갖고 있습니다.
하이패스 카드는 자동차의 필수재로써 향후 자차 중심의 모빌리티 영역에서 다양한 결제 서비스를 구현해 갈 수 있는데요.
특히 '25년도에 런칭할 하이플러스의 모바일 App.은 하이패스에 특화된 최초의 모바일 앱으로 자차 중심의 서비스인 주유, 주차, 전기차 충전, Drive-Thru, 세차, 정비, 대리운전, 자동차보험 등 다양한 모빌리티 영역에서 스마트톨링 및 In-Car Payment 방식의 결제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예정입니다.
앞으로의 하이플러스 여정을 함께 할 역량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바랍니다!
It's Not The Destination,
It's The Journey
HIP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