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한 신호분석 전문 스타트업으로, 전 회사에서 웨어러블 의료기기 1호 제품/서비스를 개발한 경험으로 움직임 신호로 확장하며 바딧(Bodit; Tech. for Body)를 설립하였습니다.
미세한 움직임을 구분해낼 수 있는 기술로 축산분야에서 송아지 질병조기발견 및 정밀사육 솔루션 '파머스핸즈'를 개발하여 지자체 시범사업, 보급사업에 선정되며 확산 중입니다. 국내에서는 최대규모 사료업체와 컨설팅 그룹과 협약을 통해 확산 중에 있으며, 해외시장은 UN산하 World Bank와 협업관계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바디스태모' 솔루션을 바탕으로 국내 필라테스 시장을 공략하고 있으며, 김희진 선수의 도쿄올림픽 / 김아랑 선수의 베이징 올림픽 준비과정에도 활용될 정도로 정교한 서비스로 김혜수 배우 등 연예인 분들도 활용하고 계시고 국내 최대 필라테스 체인과 공급 협약을 맺은 상태입니다.
신호분석 영역에서의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문제의 본질을 해결하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혁신 스타트업으로 지속 성장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