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트컴퍼니는 *“핀테크로 세상을 이롭게”*라는 말 한마디에서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물? 바로 Fiscus(피스커스) — 한때 P2P 금융 시장 점유율 **49%**를 씹어먹었던 솔루션이죠.
지금은 금융을 넘어서 Web3, ERP, 플랫폼, 그리고 “야 이거 만들어볼까?” 하는 아이디어까지
다 해보는 회사가 됐습니다.
2019년부터는 글로벌 인재 영입을 시작해,
지금은 **14개국 140명의 머핀 크루(Muffin Crew )**가 모여 있습니다.
한국·미국·유럽·두바이·일본… 지도에 핀 꼽다 보면 지구 한 바퀴 돌겠더라고요 .
우리 팀을 한 줄로 표현하면?
작지만 빠르고, 가볍지만 임팩트 큰 팀
“회사에서 월급만 받는 삶”이 아니라
“글로벌 무대에서 같이 놀 수 있는 삶”이 궁금하다면, 여기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