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l begun is half done, but well ending is whole done.
모두가 시작을 역설하지만
우리는 아름다운 끝을 응원합니다.
시작은 누구에게나 축복이고 많은 보살핌이 동반되지만, 끝은 무관심 속에서 자칫 소홀히 여겨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대한 시작이 숭고한 끝맺음으로 이어져 나갈 때, 비로소 한 편의 아름다운 서사가 완성됩니다.
그렇기에 끝도 시작 못지않은 따뜻하고 세심한 손길이 필요합니다.
가온프라임은 장례문화에 필요한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개발ㆍ공급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끝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대한 편리하고 쉬운 장례식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세상의 모든 끝이 아름답게 빛날 때까지 끊임없이 고민하며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앞으로 저희 가온프라임과 함께 성장해 갈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분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