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과 기술이 만나는 바로 그 곳에 두나무가 있습니다.
두나무는 어려운 금융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고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2012년 설립된 이래, 대한민국 최고,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와 대한민국 1등 주식 앱 "증권플러스" 서비스를 런칭,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들의 투자의 범위를 더욱 넓혀 드리기 위해 "증권플러스 비상장" 서비스를 런칭했습니다.
수백만의 고객과 우수한 증권/금융 데이터를 바탕으로 블록체인 기반의 금융 서비스, 전문가의 자산관리 서비스, 로보어드바이저 기반의 컨텐츠 서비스 등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 분야를 선도하고 있으며 더 스마트하게, 더 쉽게, 투자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오늘도 두나무는 합심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핀테크의 역사를 함께 바꿔보지 않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