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빌리언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7,300여 종의 희귀질환을 한번의 유전자 검사로 진단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17개 기관과 희귀질환 환자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대형 국책 과제인 '지능형 의료sw 과제'에 희귀질환 AI 엔진 개발로 참여하고 있습니다(총 350억 규모).
2017년에는 세계적 제약사 로슈가 주관한 healthcare startup 경진대회에 최종 경쟁팀으로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된 바 있고, 미국의 대형 투자사 1776이 전세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주최한 1776 challenge cup 한국 예선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18년 6월 30억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였고, '19년 9월 114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완료하여 연구개발과 사업확장을 위한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그리고 '21년 초에는 약 140억원의 시리즈 C투자(Pre-IPO) 역시 순조롭게 마무리 하였으며, '24년 11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본격적인 사업 확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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