눔(Noom, Inc.)은 모바일 기술을 활용하여 좀 더 건강한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2008년 말, 미국에서 첫 서비스 출시 이래 전 세계 4,800만 명, 한국 500만 명의 사용자가 선택한 건강관리 서비스 ‘눔'은 영양, 운동, 심리 전문가가 모바일 기술을 활용하여 사용자의 건강관리를 돕습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가 결합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체중감량과 만성질환 예방, 관리 등 온 세상을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눔`은 매년 3~5배 매출이 늘어나며, 현존하는 모바일 건강관리 서비스 중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달성하고, '세콰이어 캐피털'등의 세계적인 투자기관을 통해 누적 1,000억 원 이상에 이르는 투자를 유치하는 등 흔히 눔을 일컬어 ‘성공했다’는 수식어는 많습니다.
그러나 눔이 달성하고 싶은 비전은 다릅니다. 세상을 더욱 건강하게 만들고 싶다는 강한 열망을 가지고 아직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눔코리아 구성원들과 함께 더욱 건강한 세상을 만들어 갈 멤버를 찾습니다.
[관련 자료]
글로벌 모바일 헬스케어 눔코리아 김영인 대표 인터뷰 (한국경제TV): http://bit.ly/noomkr_interview
눔코리아가 최고보다 최적의 인재를 뽑는 이유 (내일신문): http://bit.ly/noom_needs_you
“美서 675억 유치…나스닥 상장이 보여요” (매일경제): http://bit.ly/noom_meets_sequo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