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E는 2001년 7월 DHT로 창립 후, 2006년 회사명을 LHE로 변경하면서 열교환기 부문에서 세계속의 선두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LHE는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판형 열교환기의 사용상 제약(고온, 고압에서 사용상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보다 효율이 좋은 열교환기를 개발하기 위해 창립이래로 계속 산학연 공동 사업을 진행하는 등의 구체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이러한 지속적이고 다양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어 50,000톤급 및 25,000톤급 유압프레스라는 세계 최정상급의 설비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LHE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더더욱 기술개발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