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는 2022년 11월 에스트래픽에서 물적 분할 후 설립된 전기차 충전 전문 업체로 현재 SK 계열사입니다.
전기차는 글로벌 ESG 및 탄소배출절감 Trend와 함께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시장의 변화에 맞춰 당사는 전기차의 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충전 인프라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 약 1,650여개의 민간 최다 급속 충전기 등을 운영 중이며, 다수의 공공/ 민간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충전 N/W 확장을 통해 국내 전기차 충전 업체 1위를 목표하고 있으며, 그와 함께 자체 관제시스템 및 플랫폼, 유무선 충전 시스템 등 Tech Leadership을 확보하여 타 업체 대비 기술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전기차 충전 사업을 기반으로 향후 V2G (Vehicle To Grid), VPP (Virtual Power Plant) 등 전력 연계 사업과 자체 플랫폼을 구축하여 MPS (Mobility Service Provider)로 사업을 확장하여 전기차와 관련된 폭넓은 Biz Portfolio를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이러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당사는 2022년 12월 SK네트웍스와 홍콩계 사모펀드 (PE) ‘앵커에쿼티파트너스’의 투자를 유치하며 재무적 지원 뿐만 아니라 대기업과 사모펀드의 경영 노하우를 공유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