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슬컴퍼니는 누구나 어린 시절부터 손에 쥐어 본 연필처럼, 작가의 가장 친숙하고도 부담 없는 동반자가 되고자 하는 스타트업입니다. 작가를 위한 글쓰기 도구 '타이피'를 개발 및 운영하고 있습니다.
창작은 고독한 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곧 자기 자신을 믿고 나아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백지 위를 나아간다는 것은 때때로 막막해지는 일이기도 합니다.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모르게 될 때도, 나아갈 동력을 잃을 때도 있습니다. 펜슬컴퍼니가 하는 일은 바로 이런 사람들을 위한 친근한 길잡이가 되어 주는 것입니다. 모든 이들을 위한 만능 도구가 되기보다는, 필요한 이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 머물며 언제든 함께할 수 있는 존재가 되는 것이 펜슬컴퍼니가 추구하는 가치입니다.
이는 우리가 무엇보다 텍스트의 힘을 믿기 때문입니다. 시청각 매체와 숏폼의 시대에도 여전히 쓰여나가는 글자들이 가진 의미를, 그리고 한 글자 한 글자가 모여 만들어지는 문장의 무게를 믿습니다. 글자와 문장을 기워내며 한 편의 글을 만들어내는 작가의 힘을 믿습니다. 그들이 길을 잃지 않고, 그 힘을 최대한 이끌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언제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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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피는 작가의 편안한 글쓰기를 돕기 위해 탄생한 글쓰기 도구입니다.
아이디어 구상부터 실제 집필, 발행과 공유까지, 작가가 한 편의 글을 쓰며 거치게 되는 모든 과정이 하나의 도구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글쓰기 경험이 파편화되지 않아 언제 어디에서나 흐름이 끊기는 일 없이 간편하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글쓰기가 부담 없는 생활의 일부로 자리하는 것을 추구합니다.
타이피의 에디터는 무엇보다 글을 쓰는 것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오랫동안 글을 써도 눈이 피로해지지 않도록 깔끔한 가독성부터, 작가의 의도를 빈틈없이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편집 요소, 각자의 방식에 맞추어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여러 부가 기능까지. 글을 쓰는 사람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점들을 우선으로 고려해서 만들었습니다. 불편함 없이 자연스럽게 습관처럼 매일 쓸 수 있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현재 타이피는 웹, 모바일 앱(Android, iOS) 대상으로 서비스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