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마켓플레이스를 함께 만들어갈 동료를 찾습니다.
[About 와이스]
피규어, 트레이딩 카드, 레고, 스니커즈, 빈티지 패션 등 다양한 수집품을 라이브 경매로 빠르고 재미있게 거래하는 컬렉터 마켓플레이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7명의 팀으로 거래액 500억 원, BEP 달성]
• 2022년 4월, 와이스(WYYYES) 서비스 오픈
• 2022년 8월, 월 거래액 1억 원 돌파
• 2023년 4월,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본엔젤스파트너스로부터 Pre-A 투자 유치
• 2024년 1월, 월 거래액 10억 원 돌파
• 2024년 4월, 월 손익분기점(BEP) 달성
• 2024년, 연간 BEP 근접
• 2025년 5월, 일본 법인 설립
• 2025년 10월, 월 거래액 30억 원 돌파
[압도적인 유저 리텐션 지표]
• 국내 재구매 지표 1위 서비스(’혁신의숲’ 25.07 기준)
• 구매자 1인 월 평균 36회 구매, 90만원 결제
• 월 체결 거래 수 12만건 이상
[업계 최고 크리에이터들과의 콜라보레이션]
데프콘, 꾸삐(120만 레고 유튜버), 이상훈(개그맨/피규어뮤지엄), 건담홀릭, 최겨울(패션 인플루언서) 등 시장의 탑 티어 인플루언서들과 협업 진행
[팀 문화]
# 항상 더 나은 결과를 추구'
"일이 커지니까", "번거로워지니까", "다시 엎어야 하니까"—와이스 팀이 가장 경계하는 태도입니다. 논의할 때는 항상 '결과'를 중심에 둡니다. 그래서 실행의 '속도'와 '범위'가 선을 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와이스 팀이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복지는 오직 더 나은 결과에만 집중하는 동료와 함께 일하는 것입니다.
# 100% 몰입하는 소수 정예
소수 정예의 초기 스타트업 특성상 높은 업무 강도가 요구됩니다. 최고의 결과를 위해 팀에 100%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 분과 함께하고자 합니다. 특히 업무 외적인 활동보다 회사 업무를 통해 성장을 추구하는 분을 찾습니다. 대신 회사의 성장에 맞춰 최고 수준으로 보상합니다.
# 화려함보다 본질
고객과 무관한 화려함을 경계하고, 항상 본질을 건조하게 들여다봅니다. 시장에서 본질적으로 의미 있는 결과를 꾸준히 만드는 실무자를 존중합니다.
# 명확한 소통
명확한 소통은 상대방의 '의도'를 신뢰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다소 과하더라도 빠르게 자주 공유하는 것이 애매모호함을 남기는 것보다 낫다고 믿습니다.
# 회복 탄력성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자주 실패합니다. 실패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배운 점을 바탕으로 빠르게 다시 실행합니다.
# 사실과 직관의 균형
데이터와 숫자를 기반으로 논의하되, 깊이 고민한 실무자의 직관도 존중하여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