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초, 독일의 졸링겐은 철강산업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칼의 도시’로 불리며 주방용품 중심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곳에서 커트러리 명가로 시작된 알텐바흐는
1906년 창립 이래 3대째 가업이 계승되었으며,
1990년대 이후 토탈 리빙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이후 글로벌 시장이 확대되며 한국의 뛰어난 기술력을 접목하기 위해 기술제휴협약을 맺고 한국 알텐바흐(A/B/K)를 설립하였습니다. 110년간의 핵심 노하우에 섬세한 한국의 기술력을 더하여
다양한 쿡웨어 시리즈가 개발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의 Whitford Co., LTD EXCALIBUR 원료를 독점 공급받으며 글로벌시장에서 스테인리스 팬의 품질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오래도록 변하지 않는’이라는 의미의 브랜드 이름 만큼,
주방을 넘어 일상, 나아가 삶에 가치를 더하는 하이엔드 주방용품으로 지속해 나가기 위한 알텐바흐의 발걸음은 지금도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