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는 부산 범천동 ‘좁은 길 세로細路’에서 시작되었습니다. 1970~80년 신발, 봉제 산업의 중심지였던 부산의 명맥을 잇는 수십개 봉제 공장들이 밀집된 지역 범천동에서. 이 공장들과 함께 40년 재봉 장인분들의 손으로 MADE IN KOREA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 첫번째 걸음은 유아동 잡화 제품입니다.
자녀의 출생으로 인해 가족의 일상은 변화가 됩니다.
아이와 함께 먹고, 자고, 외출하는 것이 즐겁고 편리하도록 돕는 제품들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세로(주)를 대표하는 aijoo는 육아의 일상이 더욱 편리해질 수 있도록 아이디어성 육아용품을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입니다.
먹고, 자고, 노는 아가의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불편함을 찾고 이것을 해결하는 제품을 제안합니다. 변화되는 고객의 일상 속에서 섬세한 불편을 찾고, 이를 해결 하기 위한 제품을 출시하는 이커머스 스타트업으로 성장중입니다!
2023년 부산대표기술창업기업 및 초기창업패키지 선정 등으로 매출 성장 뿐만 아니라 지역 대표 기업으로서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창업 3년차임에도 매출이 급격히 성장하는 회사로 계속 채용중이며, 온라인 쇼핑몰 스타트업 기업의 성장과 함께 경영자를 꿈꾸실 분들을 대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