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언어를 다루는 버벌 스튜디오입니다. 조직문화 워크샵 및 컬처덱을 만들고 있습니다.
애프터모멘트는 기본적으로 [복잡하고 혼란한 생각들]을 글로 정리하는 회사입니다.
회사의 매력을 정리했던 회사소개서 제작, 회사의 가치를 정리했던 투자제안서 제작에 이어,
회사의 원칙을 정리하는 컬처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텍스트 작업을 해왔습니다.
단순히, 글을 잘쓴다를 넘어 회사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고 있고, 어떤 글이 어떤 행동을
만드는지 면밀히 연구합니다. [좋은 글이 좋은 행동을 만든다]는 문장에 동의하신다면, 애프터모멘트의
행보를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