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튜디오
제조서울 강남구4년차
우연히 들어본 엄마의 가방이 너무 무겁다고 느껴졌을 때.
휴젠느의 탄생은 그때부터였을지도 모릅니다.
타마 미술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이휴림 대표는 졸업 후
명품가방에 개성을 담아내는 마카쥬 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
가격이 비쌀수록 오히려 더 무거워지는 명품 가방의
아이러니를 목격합니다.
엄마의 어깨에 짊어진 고단한 삶의 무게,
그 무거운 짐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그 작은 바람은 이제 휴젠느라는 하나의 브랜드가 되어,
모든 이들이 인생의 멋을 포기하지 않고 다채로운 삶을
향유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을 만들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