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ion]
"개인의 잠재력을 키우고, 일상의 작은 혁신을 통해 모두가 의미 있는 삶과 일을 누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Empowering individuals and driving everyday innovation to create a world filled with meaningful work and life.
[Vision]
"글로벌 인재의 안정적인 한국 정착을 위한 핵심 인프라이자 시장의 새로운 표준이 됩니다."
[소개]
코워크위더스는 다국적 인재와 국내 기업을 연결하는 HR 테크 스타트업입니다.
국내 기업이 성장하고, 외국인 인재가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채용부터 비자, 체류 전반까지 연결하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우리는 혁신과 도전을 멈추지 않으며, 183개국 수만 명의 외국인 인재와 수천 개의 기업이 이미 코워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채용 시장 점유율 1위를 목표로 빠르게 성장 중이며, 창의적이고 유연한 조직 문화 속에서 자유롭고 책임감 있는 협업을 지향합니다.
코워크는 어떤 일을 하나요?
- 일자리 매칭 – 외국인 인재와 기업 간 맞춤형 채용 연결
- 비자 솔루션 –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자동화된 비자 안내 및 발급 지원
- 체류 전반 지원 – 주거, 금융, 커뮤니티 등 한국 정착에 필요한 모든 인프라 제공
[Customer Problem]
기업 고객의 문제
외국인 채용이 필요하지만, 경험도 시간도 부족한 기업과 HR 담당자들이 많습니다.
외국인 특화 솔루션이 부족하고, 적합한 인재를 발굴하는 것 자체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 (인재풀) “외국인 인재를 어디서, 어떻게 모집해야 하지?”
- (비자) “채용하려는 외국인, 비자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지?”
외국인 고객의 문제
코워크의 핵심 타겟인 전문·사무직을 희망하는 외국인 고객의 90% 이상이 한국 취업을 통한 장기 체류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다음과 같은 페인포인트로 가득합니다.
- (취업 정보) “취업하고 싶은데, 믿을 만한 정보를 어디서 구하지?”
- (비자/체류) “비자도 어렵고, 정착까지 신경 쓸 게 너무 많아...”
정보 접근성 부족, 비자 제도 이해의 어려움, 체류의 불안정성은 이들이 한국에서 경력을 이어가려는 여정에 큰 장벽이 됩니다.
[Solution & Product]
코워크는 채용 비자 체류로 이어지는 외국인 맞춤형 통합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 기업 고객에게는, 외국인 인재풀과 비자 리스크 해소라는 두 가지 핵심 문제를 해결하고
- 외국인 고객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채용 정보와 체류지원을 통해 장기적인 커리어와 삶의 안정성을 제공합니다.
[Core Discipline]
1. 고객 중심 사고 (Customer-Centricity)
무엇을 하든 항상 고객을 중심에 둡니다.
유저에게 가장 편리하고 유용한 서비스를 고민하고 실행합니다.
서비스 자체보다 고객의 목적과 동기에 집중하며, 유저(User)와 지불 고객(Paying Customer)을 구분하고 그들의 심리까지 이해합니다.
2. 주도적 자세와 오너십 (Proactive & Self-Driven)
코워크에서의 가장 큰 혜택은, 주도적인 사람만이 자유로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려는 사람이 곧, 코워크에서 성장하는 사람입니다.
3. 존중과 투명성 (Respect & Transparency)
내가 하는 일이 팀과 동료, 회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항상 고려합니다.
공동의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핵심 내용을 공유하고 자료화하며, 투명하게 소통합니다.
4. 프로덕트 중심 스케일업 (Scale with Product Innovation)
우리는 제품 중심(Product-led)으로 회사를 성장시킵니다.
올바른 프로덕트 혁신은 지수적 성장을 가능케 하며, 때로는 신중함보다 속도와 임팩트가 더 중요합니다.
5. 실험과 속도 (Growth, Testing & Agility)
성장은 실험에서 나옵니다.
우리는 완벽한 정답보다, 과학적 방법론과 애자일 방식의 실행을 추구합니다.
주간 4~6%의 성장률을 달성하려면, 얼마나 민첩해야 할까요?
6. 제1원칙 사고 (First Principles Thinking)
현상을 깊이 파고들어, 가정과 통념을 제거한 근본적인 사고를 합니다.
기존의 방식이 아닌, 본질을 기준으로 문제를 재구성하고 해결합니다.
7. 끝까지 해결하는 실행력 (the Job is Done)
일을 시작하는 용기도 중요하지만, 끝낼 때까지 완주하는 자세가 더욱 중요합니다.
"Your job isn’t done until the job is done." – Nike
8. 데이터와 프로세스 (Data & Process)
"측정할 수 없다면, 관리할 수 없고, 개선도 할 수 없다."
우리는 이 원칙을 기반으로, 복잡한 절차보다 실질적인 의사결정에 도움 되는 데이터를 중시합니다.
9. 결정과 헌신 (Have Backbone; Disagree and Commit)
서로 다른 정보와 관점을 존중하며, 건설적인 토론과 제안을 장려합니다.
그러나 결정이 내려지면, 역할과 위치에 상관없이 헌신하여 실행합니다.
10. 진정성 있는 피드백 (Double-Loop with Candor)
결과만큼 중요한 것은 목적과 방향에 대한 피드백입니다.
‘왜 하는가’를 함께 고민하고, 상대방의 성장과 성공을 진심으로 바라는 태도로 피드백을 주고받습니다.
11. 실패의 구분 (2 Types of Failure)
창조적 실패: 실험과 도전 속에서 나오는 실패 환영하고 장려
절차적 실패: 지켜야 할 기본을 지키지 못해 생기는 실패 개선하고 예방
(예: 건설 현장에서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는 행동)
12. 내재적 동기 (Intrinsic Motivation)
단순히 돈이나 경력 때문이 아닌, 일 자체에 의미와 보람을 느끼는 사람이 코워크와 함께할 수 있습니다.
성장과 성과를 넘어서, '왜 이 일을 하는가'에 대한 내적 동기가 중요한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