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소프트

자라소프트는 AI가 영상 속 사람들의 얼굴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블러/모자이크로 마스킹 처리해주는 웹 서비스(SaaS) ‘블러미(BlurMe)’를 만들고 있습니다. 블러미는 글로벌 사용자가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Save the Children, Habitat와 같은 국제기구를 비롯하여 미국에 있는 많은 학교들에서 학생들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사용 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HD현대삼호, 현대오토에버, CJ CGV등과 같은 기업들이 비식별 솔루션 파트너이며 서울/경기 지역의 학교 및 교육기관들을 유료 회원으로 확보하였습니다. 기술적으로는 딥러닝 기반으로 웹 상에서 영상을 매끄럽게 비식별 처리할 수 있는 독보적인 구조의 비식별 듀얼엔진을 개발한 개발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블러미 SaaS 사이트 방문: https://blur.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