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들

[글로벌 파충류 플랫폼, 피들(Feedle)] 피들은 최근 20-30대를 중심으로 게코를 브리딩하고, 입분양하는, 글로벌 트렌드의 중심에 있는 플랫폼입니다. 게코 브리딩은 일반적인 반려동물로서 ‘교감’을 중시하는 개/고양이와는 달리 개체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외형에 좀 더 주목한다는 특징이 있으며, 이에 애호가들은 고가의 희귀한 개체를 수집하고 거래와 번식을 통해 외형을 개량하여 커뮤니티 내에서 자신의 브랜드와 영향력을 키우고자 하는 니즈가 큽니다. 피들은 2023년 2월 출시 이후 현재는 업계에 유일하고 지배적인 온라인 플랫폼으로 완전히 자리잡았으며, 국내 최대 규모로 미국/유럽에 수출을 진행하면서 해외 고객들로부터 단순 ‘인지도’ 수준이 아닌 큰 신뢰를 받고 있어 앞으로 글로벌로 사업을 확장하기도 용이한 상황입니다. ----- [빠른 성장, 안정된 재무 구조] 저희는 2022년, 국내 최고의 초기 VC인 스트롱벤처스로부터 투자 유치를 받았고, 약 1년간 작은 실패들을 경험하며 피봇팅을 여러번 시도했습니다. 그리고 그 시도 끝에 피들을 만들고 23년 초에 국내 버전을 런칭했고, 23년 여름부터 글로벌 버전 런칭 및 수출을 시작했습니다. 성과에 있어서는 런칭한지 약 1년만에 BEP를 넘었고, 2025년 올해부터는 글로벌 수출 호조에 힘입어 월 매출 약 2억 원 가까이 달성했으며, 영업이익 또한 단 4명이서 월 3천만 원 정도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글로벌 최고의 파충류 프로덕트를 건설해나갈 팀원을 모집합니다. ----- [아래와 같은 성향을 가진 분들은 저희보다는 더 잘 맞는 곳이 있을거에요] - 자신의 업무 영역을 명확히 구분하고 싶으신 분 - 회사와 구성원의 이해관계는 다를 수 밖에 없다 생각하는 분 - 뭔가 책임지는 일은 가급적 피하고 싶으신 분 - 고객이 원하는 것보다 내가 하고싶은 것이 중요한 분 - 문제가 생겼을 때, 주로 다른 사람에게서 그 원인을 찾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