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풀고 있는 문제]
농산물 유통은 불확실성의 연속입니다. 가격은 매일 바뀌고, 품질은 산지마다 다르고, 수요 예측은 어렵습니다. 대부분의 유통업체는 경험과 감에 의존해 물량을 사고, 손실이 나면 그제야 원인을 파악합니다.
디어니언은 이 문제를 다르게 접근합니다. 우리는 산지 제휴, 온라인 판로, 풀필먼트, 경매 연결까지 유통의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하면서 데이터를 쌓아왔습니다. 전국 30곳 이상의 산지 네트워크, 파라도 플랫폼의 실거래 데이터, 자체 물류센터 운영 역량—이 세 가지가 만나면서 우리만의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 물량을 모으기 전에, 손익과 리스크를 미리 계산할 수 있다면?
우리는 이걸 'Aggregator 디지털트윈'이라고 부릅니다. 실제로 물량을 집적하기 전에 시뮬레이션을 돌려서 집적 여부를 판단하고, 어떤 판로에 얼마나 배분할지 추천하고, 최악의 경우 손실 규모까지 미리 계산합니다. 단순한 운영 툴이 아니라, 의사결정을 돕는 엔진입니다.
아직 완성된 건 아닙니다. 하지만 이런 시스템을 만들 수 있는 구조를 갖춘 곳은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만드는 것]
• 파라도(PARADO) — B2B 식자재 플랫폼
외식업 사장님들이 다음날 새벽까지 신선한 식자재를 받아볼 수 있는 주문 시스템입니다. 단순 이커머스가 아니라, 가격 예측과 수요 분석을 기반으로 구매 의사결정을 돕는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 파라도사(Paradosa) — 자체 PB 브랜드
유통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요가 검증된 가공식품을 직접 기획하고 생산합니다.
[기술로 만드는 차별화]
디어니언은 농식품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의 관계 데이터를 연결해 즉각적 경제적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 가격 예측: 농산물 시세 변동을 예측해 고객에게 구매 타이밍을 제안합니다.
• 시세 정보 서비스: 매일 경매 데이터를 수집해 카카오톡으로 시세 알림을 보냅니다.
• 물류 최적화: 주문 패턴을 분석해 배송 효율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기술 자체가 목적은 아닙니다. 데이터를 모으고, 패턴을 찾고,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려 실제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성과]
• 연 매출 35억 원 (25년 BEP달성)
• 재구매율 80%
• 클레임률 0.5%
• 월 평균 매출 성장률 20%
숫자보다 중요한 건, 고객이 계속 다시 찾는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일하는 방식]
• 작은 팀으로 빠르게 실험하고, 데이터로 검증합니다.
• 직군 간 경계 없이 문제 해결에 집중합니다.
• 아직 정답이 없는 영역에서 함께 답을 찾아갑니다.
[이런 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 전통 산업을 기술로 바꾸는 일에 흥미가 있는 분
• 빠른 실행과 피드백 사이클을 즐기는 분
• 주어진 일을 넘어 문제 자체를 정의하고 싶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