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다이빙 of 휴마인주식회사]
"임직원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증대를 통한 기업의 생산성 향상"
기존과 같은 방식으로 일을 한다면, 디지털 리터러시가 높아진 인력 중심으로 구성된 기업 대비 필연적으로 생산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제 디지털 upskilling & reskilling 을 위한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임직원들이 정말로 변화하고, 이를 통해 기업이 혁신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설계된 교육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보편적으로 행해졌던 교육 방식은 업무 능력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측면에서는 한계가 있습니다.
디지털 툴을 다루고, 데이터 분석을 하고, AI 개발 및 모델링을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다양한 유즈케이스를 직접 A-Z로 돌려보고, 실패해보고, 코드 에러를 디버깅해보는 전체 과정에서 경험적으로 학습하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DataDiving은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AI・데이터・DX 관련 임직원 upskilling & reskilling 교육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제공하고 있으며, 교육을 받는 기업과 기관이 변화하고, 기업이 혁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임직원 대상 교육으로 시작해서, 근미래에는 기업의 진정한 DX를 위한 다양한 부가 솔루션을 패키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100개가 넘는 고객사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으며, 그 동안 축적된 경험을 DataDiving의 소중한 기반으로 삼아 계속 발전해나가고 있습니다.
[창업 과정]
닷컴 시대 이후, 인터넷과 핸드폰이 우리 일상에 깊숙이 자리 잡은 것처럼, AI가 누구나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인력은 대체되는 반면, AI를 능숙하게 활용하는 인력만이 살아남을 수 있을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시장은 개발자를 위한 교육 콘텐츠로 포화 상태였지만, 비개발자들이나 입문자들이 AI를 업무에 적용하기 위한 실질적인 교육 자료는 부족했습니다.
기성 콘텐츠를 보며, 2가지 의문점이 들었습니다.
1. 시험을 통과하기 위해 배우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업무에 "활용"하기 위해 배우는 콘텐츠인데, 지금 시장에 나와 있는 콘텐츠들이 정말 도움이 될까?
2. 왜 DX 교육은 모두 다 이렇게 딱딱할까? 리더십 교육처럼 재미있게 만들 수는 없을까?
데이터와 AI 교육이 종종 지루하고 접근하기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대부분의 콘텐츠가 개발자 중심으로 제작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데이터다이빙은 개발자 뿐만 아니라 비개발자들도 AI와 데이터 분석을 교육받을 수 있도록 커리큘럼 구성, 콘텐츠 제작, 강사 관리 및 강사 교육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생성형 AI툴들이 급속도로 발전하는 이 시대에, 새로운 DX 교육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통합 솔루션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
[데이터다이빙 Team Fits 4]
Team Fit 1 : 배려 & 존중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존중을 할 줄 아는 사람
문제가 생겼을 때 함께 공유하고 해결책을 찾아볼 수 있는 사람
Team Fit 2 : 책임감 & 우직함
자신이 맡은 일에 책임감 있는 사람
자신의 일을 우직하게 끝까지 해내는 사람
쓸 데 없는 사내 정치, 가십거리를 만들지 않고 일에 집중하는 사람
Team Fit 3 : 성장욕
새로운 일에 배울 의지가 있는 사람
못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도움을 요청하고 계속해서 배워나가려는 사람
Team Fit 4 : 긍정적
매사에 긍정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행동하는 사람
'그건 안 될 거야'보다 '잘 할 수 있어!'를 더 많이 말하는 사람
옆에 있는 동료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