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테라퓨틱스는 실시간 디지털 사운드 기술로 질병을 치료하는 디지털 치료제(DTx) 스타트업입니다.
BELL은 약의 기전을 소프트웨어로 구현한 차세대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센서와 클라우드 컴퓨팅과 같은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하여 환자에게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며, 그 작용기전은 뇌과학적 메커니즘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BELL 팀은 뇌과학, 청각신경과학, 음악치료, 음악신호처리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근 서울대병원에서 진행한 효과성 임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글로벌 의료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