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나체인은 2021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서 현재 싱가포르와 서울, 부산에 오피스를 두고 있습니다. 현재 17명의 이삼십대 글로벌 팀원이 힘을 모아 아날로그 의존도가 높은 해운물류 산업에서 AI 기술을 통한 혁신을 연구하며 창의적이고 다각화된 솔루션을 개발 중입니다. 현재 프로덕트 팀은 1명의 프로덕트 매니저, 3명의 AI/ML 엔지니어, 1명의 프로덕트 디자이너, 1명의 개발리드, 1명의 프론트엔드 엔지니어, 1명의 백엔드 엔지니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AI 기반 선박 탄소 배출량 계산 및 EU ETS 규제 플랫폼 서비스를 주력으로, 2024년 3월 미국 실리콘밸리의 오픈AI 본사에서 개최된 ‘K-Startup & OpenAI Matching Day in US’ 행사에서 오픈AI의 임원진 현장 평가 1위 및 '잠재력상(Most AGI Potential Award)'을 수상하여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KSGC 2023(K-Startup Grand Challenge)에서 2,000개 해외 스타트업 중 최종 1위를 수상하였습니다.
더불어, 국내 투자 유치뿐만 아니라 팁스(TIPS), 디딤돌, 초격차 스타트업 등에 최종 선정되었고, 최근 아산나눔재단의 마루 180에도 입주 기업으로 채택되었습니다. 해운 업계의 여러 글로벌 대기업 및 여러 협회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만큼 폭발적인 성장 커브에 합류할 팀원을 찾고 있사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