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베스펙스는, "건강한 관계가 건강한 개인을 만든다"는 미션 아래, 헬스케어 기술 RnD와 대중적인 커플 타겟 플랫폼을 동시에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채용을 진행하는 플랫폼 팀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트렌디한 커플 웰니스 앱, 시그널링을 만들어가는 팀이에요.
지난 1년간 55만의 유저를 모으며 가장 빠르게 성장한 앱 서비스인 시그널링은,
61% 이상의 고객이 1년 이상 된 커플들로 이뤄진, 건강하고 진지한 관계를 만드는 팀입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미국과 일본 중심의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하고, 광고 및 커머스 BM을 진행하고 있어요.
W1 Retention 60%, MAU 24만, DAU 8만의 탄탄한 지표를 기반으로, 정말 우리 고객들이 원하는 광고와 커머스는 무엇일까 빠르게 실험하며 시작하고 있습니다.
갓 2년이 안 된 팀이지만, 총 6명으로 투자, 글로벌 수상, 프로덕 지표, 매출 등 많은 성과들을 만들어낸 팀이니만큼, 작고 똘똘한 조직은 어떻게 재미있고 성숙하게 일하고 성과를 내는지 직접 보시지 않을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