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파트너스

모든 학생들이 졸업할 때 시험 성적표가 아닌 인생 계획표를 만들 수 있는 세상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지난 30년 동안 주류였던 수능 같은 줄세우기 시험 교육에서 학생 맞춤 진로교육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기 위해 고교학점제, 내신 절대평가화 등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교육부 정책 변화에 따라 학교가 변화하더라도, 학교의 변화에 맞게 방과후 동네 학원들의 변화가 뒷받침돼야 교육이 바뀔 수 있습니다. 한국교육파트너스는 학생들이 학교만큼 많은 시간을 보내고, 돈을 쓰고 있는 학원에서 학생 맞춤 교육을 해줄 수 있는 서비스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첫 제품으로 요즘 대학입시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인 교과세특을 관리해줄 수 있는 AI 기반 SaaS 학쫑프로를 개발했습니다. 런칭 3개월 만에 월매출 1억 원을 넘기며 BEP를 달성했고, 현재 전국 1,500개 이상 학원에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CMS영재관을 운영하고 있는 상장사 크레버스에 고등학교 입시 AI를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 1위 유학센터를 보유한 감자유학과 유학 AI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맞춤 진로교육 AI를 바탕으로 생애주기 맞춤 K-12 개인화 진로교육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AI 기반 학과 검색 포털을 개발해서 매각한 각자대표와 대치동 스타논술강사 출신 각자대표가 사업을 이끌고 있으며, KAIST AI 대학원 박사 출신 기술이사와 서울대 국어교육과 박사 출신 연구소장이 RnD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법인 설립 1개월 만에 Seed-Round 투자를 유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