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소개
래딩랩스는 국내 중소기업이 해외 바이어를 효율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래랩'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어요. 선하증권 데이터 및 수출 관련 데이터를 활용하여 미국 바이어 정보를 제공하며, 고객이 해외 바이어 탐색에 사용하는 비용을 평균 60% 이상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시장 문제
국내 수출 기업 중 약 73%가 해외 바이어를 발굴하는 데 3개월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며, 이 과정에서 소요되는 평균 비용은 연간 1천만 원에 이르고 있어요. 또한, 비효율적인 정보로 인한 거래 실패율이 60%에 달해, 국내 수출 기업의 성장과 국제 경쟁력 강화에 큰 장애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요.
사업 목표
래딩랩스는 향후 3년 내 고객사의 해외 바이어 탐색 시간을 50% 단축하고, 거래 성공률을 60%까지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이를 위해 래딩랩스는 아래와 같이 실현하고자 해요.
· 정보의 신뢰성: 신뢰할 수 있는 바이어 정보를 제공하여 정보 오류율을 10% 이하로 낮춤
· 탐색 비용 절감: 머신러닝과 딥러닝을 활용하여 고객사의 바이어 탐색 비용을 연간 30% 절감
· 시장 점유율: 국내 미국 바이어 발굴 시장의 10% 점유를 목표로 국내외 서비스 확대
래딩랩스는 국내 수출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팀원을 모집하고 있어요. 관심 있는 분들은 초기 멤버로 합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