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소사이어티스라는 이름은 증류소를 함께 만들어 온 사람들의 구성에서 그 시작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재미교포인 창립자 도정한, 스코틀랜드에서 온 44년 경력의 마스터 디스틸러&블렌더 앤드류 샌드, 그리고 한국인 직원들.
이렇게 3개의 각기 다른 사회에서 살던 사람들이 하나의 뜻을 가지고 힘을 모아 쓰리소사이어티스라는 증류소를 만들고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쓰리소사이어티스는 한국에서 위스키를 시작하며, 새로운 땅에서 전통적인 방식을 사용하여 세계적인 위스키를 만드는 길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첫번째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이며, 한국 최초로 세계 대회에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