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캐닌은 지난 수십년동안 반려동물의 건강과 영양을 생각해 왔습니다.
1968년 프랑스 수의사 Jean Cathary가 그의 반려견을 위한 '옐로 수프'를 만든 것이 로얄캐닌의 시작이었습니다.
이후 고양이, 강아지를 위한 영양 맞춤형 사료로 차별화 하며 SNICKERS, M&M's 의 그룹인 Mars Inc. 일원이 되었습니다.
세계에서 15번째 로얄캐닌 김제공장을 2018년도 부터 가동하였고, 2021년 반려동물 사료업체 최초로 '5,000만 달러(한화 약 594억원)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로얄캐닌의 아시아 허브공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시도하는 로얄캐닌의 김제공장에서 열정적으로 함께 일할 신입/경력 사원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