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커스

크로커스는 AI 기술이 접목된 전기자동차 충전 시스템 및 전력 최적제어 솔루션 제품을 출시하였고, 핵심 제품을 통해 축적된 에너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2050 탄소중립 조기실현 및 K-ENERGY 솔루션의 글로벌 스케일업을 회사의 비전으로 가지고 있는 스타트업입니다. 2016년 실리콘밸리에서 시작한 회사이기 때문에 다른 회사보다 조금은 더 '스타트업스러운' 편입니다. 높낮이 조정되는 전동책상, 점심시간에 즐기는 플스 게임, 자유롭게 언제든 사용하는 안마의자, 서로 -님 으로 부르는 문화 등.. 이제는 이러한 문화들이 많이 보편화되긴 했습니다만, 저희 크로커스는 전체적인 분위기가 더 좋은 편입니다. 또한 한국과 미국 개발자들이 소속 구분 없이 함께 일하고 있기에 본인이 의지가 있으면 영어 실력을 키우기에도 좋은 환경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국책 연구원인 전기연구원과 협력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공동출자로 자회사 연구소기업 '허브스테이트' 설립) 친환경에너지와 관련된 다양한 국가정책사업에 참여 중에 있으며 저희와 함께하신다면 이와 관련된 다양한 기술 습득 및 성장의 기회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현재 삼성벤처투자 등으로부터 누적 15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상태이며, 사업의 적극적인 확장을 위해 약 10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 유치를 논의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