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슬(PESEUL)

**Global Frontiers of Branding Excellence** PESEUL은 시장에 없던 시도들을 통해 성장하고 있습니다. 페슬은 ‘고객들의 보다 더 나은 삶‘을 위한 의미있는 브랜드와 제품을 만들기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단 하나의 핵심적인 질문을 통해 브랜드를 만들고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가장 간편한 섭취 방식의 이너뷰티 브랜드 ‘니아르(Near)’, 과학적인 근거 기반 반려동물 브랜드 스탬푸드(Stamfood), 편안한 밤과 휴식을 위한 나이틀리나이트(Nightly night) 등 각 분야에서 전혀 시도 되지 않았던 방식으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소비재 스타트업입니다. 대표 브랜드인 니아르의 경우 브랜드 런칭 일 매출 1억 원을 달성하는 등 입소문만으로 빠른 성장을 하며 국내에서 가장 사랑받는 이너뷰티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2025년 트와이스 사나님과 함께 하루의 두 번 간편한 섭취를 내건 캐치프레이즈 ‘Twice a day’를 내걸고 국내 건강기능식품 최초로 일본 내 마츠모토 키요시, 웰시아, 로프트 등 9,000개가 넘는 오프라인 매장에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외에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에서도 러브콜이 오고 있으며 2026년 전 세계 50개국 이상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1년 설립 이후 매년 200% 이상 성장하였으며 외부 투자나 대출 없이 자체적인 자금으로만 사업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는 ‘매출 최대, 비용 최소’라는 원칙 아래에 모든 구성원들이 가장 핵심적인 업무만 집중하고 불필요한 영역에 시간을 쓰지 않고 있습니다. 개인의 성장이 곧 회사의 성장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력과 경험은 부족하지만 겸손하고 배움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20대 중후반, 30대 초의 구성원들을 주축으로 하여 회사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고착화된 성공 방정식이 아닌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간파하고 저희만의 방식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 [페슬에게 얻어갈 수 있는 것] ● 빠른 성장의 재미 치열한 구성원들로 인해 빠르게 회사가 성장하고 있습니다. ● 스트레스 없는 조직문화 구성원들끼리의 불필요한 압박이 전혀 없는 건강한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 건전한 재무상태가 주는 안정감 페슬은 설립 이후 투자, 대출, 대여가 외부 자금 조달이 전혀 없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 불필요한 걱정이 없는 회사생활 페슬은 강남역 도보 10초 초역세권 사무실, 점심 식대 제공, 자유로운 출퇴근 및 연차, 수평적인 조직 문화로 일반적인 회사 생활의 걱정들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 [대표 브랜드 소개] ● 니아르 ‘Near is near you’ 니아르는 기존의 이너뷰티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트렌디함과 제품력을 보유한 대한민국 no1 이너뷰티 브랜드입니다. 2022년 다이어트, 붓기 케어 제품을 시작으로 피부를 위한 콜라겐, 국내 유명 아티스트와 협업해 만든 프로폴리스 등으로 국내에서 가장 관심이 높은 이너뷰트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2025년 트와이스 사나를 모델로 하여 일본 내 9,000개 점포에 입점이 확정되었습니다. 한국, 일본 내에서 가장 인지도 높은 K-이너뷰티 브랜드로 도약할 예정입니다. ● 스탬푸드 ‘Stamped food for my lover’ 스탬푸드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위해 과학적으로 증명된 원료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입니다. 2022년 서울대학교 치의학 박사님이 연구개발한 특허 성분 갈락토즈를 사용해 1등 강아지 피부 영양제 스킨파우더를 만들어냈습니다. ● 나이틀리나이트 ‘Good Night, wiht Nightly Night’ 나이틀리나이트는 성인들이 전혀 부끄럼없이 화장대에 당당하게 올려놓을 수 있는 바디슬리밍 제품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