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슬리

채용 관련 내용은> https://career.perslyai.com/ [아플 때 쓰는 AI, 퍼슬리] : 전 인류의 1인 1주치의를 만드는 여정에 함께 할 당신을 찾습니다. 퍼슬리는 환자의 의료 기록을 연동하고 매일의 증상을 트래킹하여 의사결정을 돕는 환자를 위한 AI 헬스케어 스타트업입니다. 의료 정보의 비대칭을 해소하고 환자라면 누구나 쉽게 믿고 쓸 수 있는 AI 제품을 만들고 있어요. [퍼슬리를 만드는 사람들] 오상준 (Co-Founder/Co-CEO) - 삼성전자 전략마케팅팀에서 일하면서 4년 간 신흥 시장의 제품 론칭을 주도했습니다. 이후 연쇄 창업가로서 20만명이 넘는 환자에게 기능성 인솔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환자분들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이제 더 큰 가치를 만들기 위해 “환자만을 위한 AI”를 만들고자 퍼슬리를 공동 창업해 고객과 제품에 집중하고 있어요. 남궁현 (Co-Founder/Co-CEO) - 만 13살에 처음 코딩을 시작해 30개 넘는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19살이 되는 해에 150억을 투자받은 개인정보 보안기술 딥테크 스타트업의 초기 멤버로 합류해, 기술이 고객에게 닿는 과정을 배웠습니다. 이후 퍼슬리를 공동 창업해 제품과 기술 분야를 전담하고 있으며, 기술이 실제 고객에게 가치를 전달하는 방법을 늘 고심하고 있어요. 이제 퍼슬리의 세 번째, 네 번째 초기 멤버를 찾아요! [퍼슬리의 조직 문화] #1 높은 오너십 개개인이 많은 권한을 가지고 끝까지 책입집니다. 불확실성과 속도를 감수하며 스스로 문제정의 부터 가설 설정, 실행, 피드백을 반복합니다. 주도적으로 제품을 만들고 성장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2 0 to 1 경험 완벽한 자원이 없는 상태에서도 0에서 1을 만들어 내는 실행력을 가집니다. 문제를 정의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로 해결해 나아갑니다. #3 호기심과 러닝 커브 변화하는 새상속에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고 누구보다 빠르게 적용합니다. 항상 새로운 영역에서의 도전을 지원합니다. #4 팀을 우선시하는 문화 ​우리는 '나'보다 '팀'을 먼저 생각합니다. 팀의 성공을 위해서 내 영역 외의 일을 적극적으로 돕습니다. [퍼슬리가 일하는 방법] 1. 많이 일해요, 모두 다 같이 주 40시간 일해서 얻을 수 있는 아웃풋엔 한계가 있어요. 돈보다 속도가 중요한 초기 스타트업이라면 그래선 안된다고 믿어요. 혼자 달리면 힘들 수 있지만, 옆에 있는 동료와 함께 달리면 즐겁답니다! 2. 솔직하면서 나이스한 커뮤니케이션 훌륭한 커뮤니케이션은 진솔함과 따뜻함을 모두 담고 있어요. 의도가 담기지 않은 커뮤니케이션과 감정 엔지니어링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코스트를 최적화해요. 3. 나이브하게 일하지 않아요 ChatGPT 대비 차별점, 법적 이슈, 경쟁사 대비 해자 등 모든 이슈를 숨기거나 모르는 척 하지 않고, 다 함께 터놓고 논의하고 대응해요. 낙관적이지만 프로답게 사고해요. 4. 늘 우선순위를 생각해요 같은 시간도 비즈니스에 더 임팩트 있는 방향으로 사용해요. 동시에 나의 Task에만 집착하지 않고, 보다 넓은 시야로 업무가 비즈니스와 어떤 식으로 얼라인 되는지 생각해요. [퍼슬리가 좋아하는 분] - 적극적으로 논의하며, 자신의 논리를 방어하기보다는 사업이 진보토록 만드는 분 (a.k.a '내가 틀렸을 수도 있지') - 마이크로 매니징 없이도, 방향성+권한 위임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는 분 - 늘 나에게 주어진 기대치보다 더 높이 지향하는 분 - 퍼슬리의 비전/방향성에 공감하시는 분 - 작게라도 창업 또는 0to1을 해본 경험이 있으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