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밀은 이런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https://luckymeal.io
"오늘 만든 신선한 음식, 오늘 다 먹지 않으면 버려야 하는 그 음식. 그걸 절반 가격에 예약해서 가져갈 수 있다면?"
럭키밀은 음식점·빵집·디저트 가게 등에서 당일 만든 신선한 음식 중, 재고로 남게 될 상품을 소비자에게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소비자는 가게가 올려둔 잉여 식품을 앱에서 예약하거나, 오픈 알림을 받아보고 정해진 시간에 픽업만 하면 반값에 신선한 한 끼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가게는 버릴 뻔한 재고를 수익으로 바꾸고, 새로운 고객과 지역 기반의 홍보 효과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이건 단순한 '할인 앱'이 아닙니다.
낭비 없는 식문화, 지역 상생, 소비자 만족을 동시에 이끄는 새로운 일상의 루틴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서비스, 이미 이렇게 성장했습니다
- 프라이머 시드 투자 유지 (24년 12월)
- 앱스토어 전체 무료 앱 1위, 플레이스토어 5위 달성
- 마케팅비 2달동안 30만원, 오직 입소문만으로 ver 3.0 업데이트 2달 만에
- 일일 사용자 4만 명
- 누적 가입자 10만 명
- ~~일 주문 수 1,000건 이상~~
- 이미 매출순이익이 팀원 급여를 넘어섬, 손익분기점 달성
지금은 서울 일부 지역에서만 운영되고 있지만, 올해 안에 전국 확장을 목표로 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