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우

* 크로우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설계하는 팀입니다. 크로우는 외부 투자 없이 자체 매출로 성장하고 있는 독립적인 IT & 브랜드 컴퍼니입니다. 2025년 연 매출 13억 원, 순이익 2억 원을 예상할 정도로 건강한 수익 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 모든 성과는 클라이언트와 사용자, 그리고 팀원들과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 우리는 왜 여러 사업을 병행할까요? 크로우는 단일 사업에 집중하지 않고,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복수의 사업을 병행합니다: 1. 디지털 에이전시 사업: 다양한 스타트업·기관과 협업하며 웹/앱 디자인 및 개발을 수행 2. 콘텐츠 플랫폼 사업: 우리가 직접 기획하고 서비스하는 B2C 기반의 디지털 서비스 운영 3. 브랜드 사업: 초콜릿, 칫솔 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직접 기획·유통 이렇게 여러 사업을 동시에 운영하는 이유는 단순한 수익 다변화가 아닙니다. 현금 흐름이 안정적인 사업과, 중장기적 성장 잠재력을 가진 사업을 조화롭게 배치함으로써, 회사가 외부 자본 없이도 자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이 안정성과 유연성은 크로우 팀이 더 도전적인 프로젝트에 뛰어들 수 있는 기반이 되며, 동시에 좋은 성과를 팀원들과 투명하게 나눌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이어집니다. * 구성원과 이익을 나누는 구조 크로우는 순이익의 10%를 연말 인센티브로 환원하고 있습니다. ‘함께 만든 성과는 함께 나눈다’는 철학 아래, 연말 결산 이후 팀원 모두에게 보상하고 있으며, 단기 성과뿐 아니라 장기적인 기여 역시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 정부 지원 사업도 적극적으로 크로우는 그간 다수의 정부 지원 사업에 선정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까지 확보한 정부 R&D 및 스타트업 육성 관련 지원금은 총 약 6.2억 원입니다. 이는 크로우가 가진 기술력과 기획력, 운영 능력을 외부에서도 인정받고 있다는 방증입니다. * 우리가 함께 만들고 싶은 팀 우리는 단순히 ‘일하는 회사’가 아니라, 성과 있는 실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그 성과를 구성원과 나누며, 더 나은 시스템을 직접 설계해 나가는 팀을 지향합니다. 당신이 우리와 함께 한다면, 단순히 정해진 역할만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의 방향성과 성장을 함께 논의하고 함께 실현해 나갈 수 있는 파트너로 맞이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