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송은 코드를 넘어, AI로 비즈니스를 바꾸는 팀입니다.
생성형 AI, 자동화, 웹·앱 개발 역량으로
업무를 혁신하고, 제품을 만들며, 새로운 사업을 함께 설계합니다.
우리는 정해진 제품을 파는 게 아니라
고객의 문제를 정의하고, 기획부터 개발, 배포, 운영까지 전 과정을 함께합니다.
자동화, 챗봇, 대시보드, 내부툴, 플랫폼까지—
AI의 가능성을 현실로 만드는 게 우리의 일입니다.
트리플송은 기술을 실험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실제 매출을 만드는 살아 있는 AI 서비스를 직접 개발하고 운영합니다.
개발자는 단순한 코더가 아닌, 기획자이자 문제 해결자, 그리고 혁신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