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사이드는 장을 편안하게 하고 매일 먹어도 즐거운 기능성 일상식을 연구·제조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입니다.
첫 제품 '유얼거트(Yourgut)'는 고려대학교 생명공학 학·석박사 통합과정 출신 창업자의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에서 출발한 그릭요거트예요. 특허 기반 생산공정을 통해 비용 효율을 확보하면서, 고단백·저당·무첨가의 깨끗한 레시피로 맛과 기능을 모두 잡았어요. 그리고 공식 출시 이후 유료 광고 없이도 입소문만으로 연매출 8배(약 13억7천만 원)를 기록했고, 계속 빠르게 성장 중이에요.
이제 우리는 그릭요거트를 넘어, 장을 돕는 맛있는 식품들을 더 넓은 세계에 소개하려 합니다.
우리와 함께 더 건강한 세상을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