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명: 서울뷰티클럽
미국에 본사, 한국에 자회사를 두고, 40대 이상 미국 여성을 주요 고객층으로 K-뷰티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5년 런칭 이후 불과 4개월 만에 월 매출 수억 원을 달성했으며, 최근 미국 VC로부터 200만 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서울뷰티클럽은 고객에게 데이터 기반 K-뷰티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복잡한 유통 구조·비효율적인 마진·높은 마케팅 비용으로 인해 한국 브랜드의 미국 진출이 어려웠던 기존 한계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자체 물류·마케팅 시스템과 현지 인플루언서 풀을 구축하여, 브랜드가 별도 투자 없이 미국 시장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