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리는 건설사의 안전관리 조직을 소프트웨어로 대체·증강하는 Compliance OS(안전관리 규제 준수 운영체계)입니다.
"AI 회사 아니에요?" — AI는 이 일을 가능하게 만든 수단이지, 우리의 정체성이 아닙니다. 고객이 돈을 내는 이유는 AI 기술이 아니라, 안전관리 전담조직이 하는 일을 대체·증강하는 체계입니다.
우리가 만드는 것
건설사의 데이터를 구조화하고, 현장에 해야 할 업무를 판단·안내하고, 법적 의무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필요한 서류를 생성하고, 본사가 전체 현장을 통제할 수 있게 만드는 시스템입니다.
한 줄로 요약하면 — 건설사 본사의 안전관리 전담조직이 하는 일을 소프트웨어와 AI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왜 어려운 문제인가
건설 안전관리는 단순한 문서 작성이 아닙니다. 약 40종 이상의 업무가 존재하며 각각 독립적인 워크플로우를 가집니다. 고객마다 요구사항도 다릅니다 — 안전관리자가 없는 회사, 안전팀이 부족한 회사, 안전팀은 있지만 현장 통제가 안 되는 회사. 이 시장은 오랫동안 소프트웨어가 해결하지 못했고, 전문가의 경험과 암묵지에 의존해왔습니다.
우리가 발견한 것
AI를 붙인 것이 아닙니다. 먼저 수십 개의 안전관리 업무를 입력-판단-출력 구조로 분해하고, 반복 가능한 패턴으로 표준화했습니다. 사람이 암묵적으로 수행하던 판단을 명시적인 워크플로우로 변환한 것입니다. 이 과정이 없었다면 AI를 붙여도 아무것도 자동화되지 않습니다.
왜 지금인가
2024년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범위 확대로 경영진의 리스크 인식이 급격히 증가했고,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작업정보 해석·규정 매칭·문서 생성·이행 가이드가 기술적으로 가능해졌습니다.
과거에는 전문가를 늘려야만 확장할 수 있었던 사업이, 이제는 AI를 통해 확장 가능한 사업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 시장을 빠르게 선점하여 업계의 표준이 되고자 합니다.
이 도전에 함께할 초기 멤버를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