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에나

‘새롭게 도래한 IoT 뷰티 디바이스 시대’ ​​ 미세먼지와 배기가스, 소음, 진동 등의 도시 감각공해는 사람의 표피 감각을 자극해 스트레스와 노화를 유발합니다. 피로로 가득한 도시에서 여성들은 라이프 스타일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피부가 노화되기 때문에 관리를 위해 많은 노력과 비용을 필요로 합니다. ​ 레지에나는 피부에 대한 시간적, 금전적인 고민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가정용 IoT 뷰티 솔루션을 통해 피부 관리의 중심을 가정으로 옮겨오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국내외 굴지의 뷰티 관련 브랜드와의 협업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 ​​ [성과] - 중기부 TIPS 성공 및 post-TIPS 과제 수행중 - 유세린 (Biersdorf), 한국콜마 공동 협업 진행중 - 베트남 뷰티 시장 및 스파 B2B 진출 - 홍콩 40여개 오프라인 매장 판매중 - CES2023 혁신상 수상 [투자] - 누적 25억 투자 유치 완료 - 시리즈 A 투자 유치 - 신용보증기금 지원 ＜관련기사＞ 랄프 구스코 바이어스도르프 아·태 대표 “K뷰티와 니베아, 서로 가장 좋은 것 취해 윈윈” 레지에나, '친환경 배터리' 넣은 미세전류 마스크팩 공개 레지에나, '영앤비'로 홍콩 진출.. 모델 '리뤄이' 발탁 레지에나, "동남아韓美, K뷰티 '역진출' 도전" 집에서 피부 리프팅, 레지에나 ‘Young &Be’ CES 2019 참가 레지에나, 박준뷰티랩과 협업..베트남 진출 중기부 장관이 언급한 '中企 미용기기'.."수출 총력" "K뷰티, 장비 빨 받네"..뷰티 디바이스는 혁신 중 맞춤형 안티에이징 솔루션으로 홈뷰티 시장 공략 딜로이트, 도쿄오사카서 국내 유망 스타트업 본격 소개 뷰티 디바이스 '영앤비', 출시 앞두고 롯데百 행사 나만의 ‘뷰티테크’ 뜬다… K뷰티 새 동력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