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전에, 일단 써봐 — 루킷(lookit.kr)
퀀타이즈랩스는 헤드폰·카메라·노트북 같은 고관여 전자기기를 '사기 전에 충분히 써볼 수 있게' 만드는 초단기 체험 서비스, 루킷을 운영합니다.
- 우리가 주목한 문제
100만 원짜리 헤드폰을 산다고 해볼게요. 유튜브 리뷰를 몇 시간씩 보고, 매장에서 5분 청음하고, 결국 확신 없이 결제 버튼을 누릅니다. 고관여 전자기기는 스펙표가 아니라 '내 공간, 내 일상'에서 써봐야 진짜 가치를 알 수 있는 제품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커머스에는 그 단계가 통째로 빠져 있습니다. 그 결과는 후회 섞인 반품, 손해 보는 중고 처분, 그리고 구매 포기입니다.
- 루킷이 푸는 방식
루킷은 프리미엄 전자기기를 원하는 기간만큼 부담 없이 체험하고, 확신이 생겼을 때 사는 새로운 소비 경험을 만듭니다.
· 프리미엄 오디오에서 시작해 카메라, 노트북, 게임 콘솔로 카테고리를 넓혀갑니다
· 반납은 예약 없이 문 앞에 놓아두면 끝 — 체험의 마지막 순간까지 간편하게
· 체험을 마친 기기는 검수를 거쳐 합리적인 리퍼브로 판매하고, 체험에서 구매로 이어지는 전환 기능도 오픈 예정입니다
- 지금까지
· 누적 체험 3,300건+ / 누적 대여일수 22,000일+
· 사용자 평점 4.96 / 5.0
· MAU 매월 30% 이상 성장
· 시드 투자 유치, TIPS 선정, 중소벤처기업부 디딤돌 R&D 수행, 특허 출원
- 우리가 만들어갈 것
우리는 체험 데이터를 이 사업의 진짜 자산이라고 봅니다. 어떤 제품이 언제, 얼마나 체험되고 어떤 체험이 구매로 이어지는지 —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기의 도입·운영·리퍼브·판매까지 전 생애주기를 AI로 최적화하는 '3세대 대여 운영'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소유보다 경험이 먼저인 소비 문화는 불필요한 구매와 전자폐기물을 줄이는 일이기도 합니다.
- 일하는 방식
· "배우는 속도가 곧 경쟁력이다" — 빠른 실험, 데이터 검증, 그다음 스케일
· 모든 결정은 Slack #결정-로그에 기록됩니다. 왜 그렇게 했는지 팀 전체가 압니다
· P0/P1/P2 우선순위가 팀의 공용어입니다. 중요한 것부터, 명확하게
· Claude를 비롯한 AI 도구를 전 직군이 업무 깊숙이 씁니다. 사람은 판단에 집중합니다
· 6인 팀 — 직급보다 논리, 보고보다 실행이 빠른 조직입니다
작은 팀에서 큰 오너십을 갖고, 오늘 만든 것이 내일 데이터로 돌아오는 속도를 즐기는 분이라면, 루킷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