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cture는 Physical AI 시대의 로봇에게 ‘촉각’을 심어주는 로보틱스 촉각 센서 스타트업입니다.
사람은 물체를 집을 때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얼마나 세게 쥐고 있는지, 어느 방향으로 밀리고 있는지, 물체가 미끄러지기 시작했는지를 손끝으로 느끼며 힘을 조절합니다.
하지만 현재 대부분의 로봇은 카메라와 관절 정보에는 의존하면서도, 정작 물체와 맞닿는 순간의 정보를 충분히 느끼지 못합니다.
Tacture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리퍼와 휴머노이드 손끝에 장착할 수 있는 고해상도 촉각센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센서 하드웨어뿐 아니라 컨트롤러, 펌웨어, 데이터 수집 및 해석 기술까지 직접 개발하며 로봇이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촉각 데이터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우리는 그리퍼, 손끝에서 시작합니다. 이후 손, 팔, 몸통을 넘어 로봇 전신이 접촉을 느낄 수 있는 촉각 시스템으로 기술을 확장해 나가고자 합니다.
The more robots feel, the more they can 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