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에 기술을 더해 새로운 흐름을 만듭니다."
엠피에이지는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그룹사로서 디지털 악보 플랫폼 마음만은 피아니스트(한국), MyMusicSheet(미국), Kokomu(일본)를 운영 중입니다.
고도화된 AI 기술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콘텐츠 거래 생태계를 구축하며, 디지털 악보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음악 콘텐츠의 자발적 생산과 확산이 이루어지는 이곳에서, 연주는 창작이 되고 창작은 또 다른 영감을 만들어갑니다. 악보 판매 플랫폼을 넘어, 모두가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지속가능한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함께 나아가고 있습니다.
언어의 장벽이 없는 음악 콘텐츠의 특성을 바탕으로, 전세계 유저들을 연결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확실한 성과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저희는 국적에 상관없이 뛰어난 동료들과 함께하며, 새로운 도전을 함께할 분들을 기다립니다!
< 엠피에이지에 대한 자세한 소식을 확인해 보세요! >
두나무, 디지털 악보 플랫폼 운영사 엠피에이지 인수 https://www.dunamu.com/news/1100
엠피에이지, 2024년 판매액 47억 원…해외 매출 70% https://platum.kr/archives/251976
엠피에이지, 포스트팁스 선정…"글로벌 진출 지원 받는다” https://zdnet.co.kr/view/?no=20250212160005
엠피에이지, 문체부 주최 ‘WIPO 음악분야 저작권 멘토십 프로그램’ 연사 참여 https://www.kbiz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