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랩스(마켓뱅)

B2B 와인 발주 플랫폼 '마켓뱅'을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2023년 7월 정식 서비스 런칭 이후, 더벤처스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였고, 현재 2,500여개 매장이 마켓뱅으로 와인을 검색 또는 발주하고 있습니다. 국내 주류 시장 규모는 약20조원으로 수도권에서만 26만개 요식업장이 주류를 발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주류 발주는 카카오톡, 문자, 전화등 주류수입사 영업 담당자와 점주간의 개별 연락에 의존해 이뤄지고 있으며, 종이전표 전달 등 디지털화가 되어 있지 않아 비효율이 산재되어 있는 재래식 유통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와인발주의 디지털 전환 '마켓뱅' 마켓뱅은 국내 유통 와인들을 디지털화 하고 수입사와 매장점주간의 효율적인 거래를 연결 합니다. 와인 수입사는 - 발주 과정의 자동화로 업무로드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 판매와 재고,매출,정산 관리까지 마켓뱅을 통해 올인원으로 가능합니다. - 비효율적인 Walk-in 영업은 그만! 온라인으로 빠르게 고객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매장 점주는 - 매번 수입사에 재고와 가격을 문의할 필요가 없습니다. 실시간으로 재고, 가격을 확인하고 24시간 주문이 가능합니다. - 종이명세서와 카톡이력을 대조하는 불편함은 더 이상 없습니다. 언제든 주문 이력을 편하게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 마켓뱅을 통해 저렴하게 공급받고, 신용카드 결제등 그 동안 업계에 존재하지 않았던 간편 결제 환경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