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롯손해보험은 한화, SKT, 현대자동차, 알토스벤쳐스, 스틱인베스트먼트 등 대형 투자사들이 함께 합작하여 설립한 국내 최초의 디지털 손해보험사입니다. 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ICT)를 결합하여 더 간편하고 부담 없는 생활 밀착형 보험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보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하려고 합니다.
캐롯은 모두가 '당연하다'라고 여기는 불평등과 불편함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세워두기만 한 차에도 동일한 보혐료를 내야하는 불평등, 매번 모든 정보를 입력하고 가입해야하는 불편함. 일상 속에서 너무나 당연히 받아들였던 오늘의 불편을 내일의 가치로 만들어갑니다. 생활 속 어떤 것도 보험 서비스가 될 수 있는 보험 스타트업 캐롯에서는 당신의 아이디어가 가치있는 보험이 됩니다.
캐롯은 2019년 10월 금융위원회의 본 허가 승인을 받아 2020년 초 본격적인 상품 출시로 세상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탄만큼만 후불로 내는 퍼마일자동차보험, 보장받고 싶을 때만 적용되는 스위치 온오프보험 등 기존 대한민국 시장에 없던 새로운 서비스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