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는 크다고 말한다, 가야미디어는 작다고 말한다.
사람들은 이 세상을 가까이 할 수 없는 거대한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가야미디어는 이 세상이 잡지에 담아질만 큼 작다고 주장합니
다. 그리고 세상을 잡지에 담았습니다. 세계를 독자에게 가져왔습니다. 대중문화의 세계화를 추구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종합 매거진, 가야
미디어가 실천하고 있습니다.
잡지를 만들지 않는다. 대중문화를 창조한다.
가야미디어는 단순히 잡지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삶의 질을 높이는 대중문화의 창조에 역점을 둡니다. 이를 위하여 가야미디어는 세계수준
의 디자인 감각은 물론 첨단 편집 제작 시스템, 최신 촬영 기기, 질 높은 인쇄 시스템 등을 갖추고 제작 과정 하나하나에 제작자의 혼과 열정
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가야미디어의 중심은 국제적 감각과 능력을 지닌 전문가
가야미디어에는 기존의 틀을 벗어나는 발상과 창의력으로 새로운 미래에 도전하는 젊은 인재들이 모여 있습니다. 또 해외 현지에서 잡지를
체계적으로 익힌 전문가들이 풍부한 국제 감각과 능력을 발휘하며 기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전문가 기술과 뛰어난 감각을 지닌 사
진 전문가들과 함께 만들어낸 가야미디어의 잡지들은 세계적으로 그 우수함을 인정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