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맥주 주식회사는 뉴욕 No.1 브루클린 브루어리의 자매회사로 2015년부터 국내시장에 브루클린 맥주를 독점 공급하고 있으며, 2017년 하반기부터 “제주위트에일”을 전국에 런칭하여 판매 중에 있습니다.
뉴욕의 브루클린 브루어리는 전세계 최다 국가(약 30개국)에 크래프트 맥주를 수출하고 있는 회사로 전세계 3대 요리 학교 CIA와의 파트너십 및 수천 개 예술 단체와의 콜라보를 통해 크래프트 맥주 문화의 선구자적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제주맥주도 한국 크래프트 맥주의 선구자로 “좋은 맥주를 통해 맥주 미식문화를 창조한다”는 기치 아래 크래프트 맥주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맥주 고유의 문화를 창조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 및 특색 있는 양조장 투어 등을 통해 맥주시장의 질적 다양화 및 성장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브루클린 브루어리에 버금가는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는 도전과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