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로세공사들은 실용적, 심미성이라는 슬로건으로 변화하는 시대를 재해석하여
패션, 트렌드를 한발 먼저 실행하는 스타트업이 되고자 합니다.
글로벌에 걸맞는 제리캔디자인의 현대적인 시각과 기존의 클래식함을 조합하여 오브제들이 탄생했으며,
기존의 관습과 체계를 벗어나 자신만의 뚜렷한 아이덴티티를 주고자합니다.
새로운시각과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브랜드를 전 세계적으로 끌고나갈 인재들을 채용합니다.
제리캔디자인Jerricandesign / Innovative eyewear, sunglass
1930년대 독일에서 발명된 제리캔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최초이자 단순한 디자인을 나타냄으로써 꾸준히 사랑받을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저희 브랜드의 최종 이미지입니다.
글로벌에 걸맞는 완벽한 정량적 디자인을 꾸준히 연구중이며, 실용, 기능적 심미성을 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