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200+개 국적의 유저가 선택한 Legal Tech Startup
로플리는 미국의 법률 시장, 그 중에서도 이민법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뉴욕에서 창업한 Legal Tech Startup입니다. 2020년까지 기초 연구와 데이터 수집/분석체계 구축 및 검증, Product Market Fit 모색에 집중하였고, 그 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하여 2023년 현재 총 100만명이 넘는 전세계 이민자들이 사용하는 서비스로 성장하였습니다.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21116/116511224/1
미국의 이민법 시장은 180억불 (24조원) 규모입니다. 국내 전체 법률 시장이 6조원정도 인것을 감안하면 엄청난 규모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거대한 시장의 규모에 걸맞지 않게, 현재 미국의 이민자들은 필요한 정보를 얻기 힘들고 이민 프로세스는 여전히 예전 방식 그대로 서류와 이메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로플리는 2020년부터 전 세계에 있는 미국 이민자, 이민 희망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현재 전세계 200여 국가 출신의 유저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로플리의 비전은 쉽고, 편리하고 믿을 수 있는 one-stop 이민 플랫폼을 만드는 것 입니다. 사용자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스마트한 방법으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창업 초기부터 글로벌 마켓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기획하고 비즈니스를 발전시켜왔습니다. 삼성전자, 네이버, 하이퍼커넥트, 야놀자 등 국내 유수의 기업 출신의 최고의 팀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뚜렷한 BM이 없는 수많은 스타트업들과 다르게 매출과 모든 지표가 빠르게 성장해 왔고, 2023년 3월부터 BEP를 달성하여 안정적인 BM 운영능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시리즈 A 단계에 합류하시면 향후 큰 보상을 함께 만들어갈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미국 시장을 타겟으로 한 서비스에 관심이 있고, 한국을 넘어 글로벌을 향한 도전과 성장을 꿈꾸는 당신! 우리와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