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외국산 게임을 즐기던 1992년 PC용 RPG 게임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를 통해 국산 게임의 새로운 장을 열었던 회사 '손노리'로부터 엔트리브라는 나무의 뿌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수많은 히트 패키지 게임을 거쳐 2003년에 깜직한 RPG '트릭스터'와 2004년 캐주얼 스포츠게임의 반석이 된 '팡야', 또 2010년 새로운 스포츠장르를 개척한 '프로야구매니저'등을 통해 국내를 넘어 전세계로 엔트리브만의 즐거움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뿐 아니라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개발은 물론 퍼블리싱까지 아우르는 게임 전문 회사로써, 늘 새로운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회사로 계속 발전해 나갈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