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니(Buzzni)

■ 버즈니 소개 버즈니는 데이터기술로 생활의 가치를 더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더 똑똑하고 편리한 홈쇼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해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버즈니의 대표 서비스 "홈쇼핑모아"는 연간 15조 이상의 규모를 가진 홈쇼핑 시장에서 18개 홈쇼핑 및 T커머스 채널들의 홈쇼핑 정보를 통합해서 제공하고, 홈쇼핑사/종합몰/오픈마켓의 1억 건 이상의 상품을 검색 해주며, 출시 5년만에 누적 다운로드 1000만건을 넘었고 매월 약100만명의 이용자가 이용하며, 연간 1200억원 이상의 거래액을 내고 있는 명실상부 국내 1위 모바일 쇼핑 플랫폼입니다. 버즈니는 AI기술을 커머스 분야에 적용하면서 쌓아온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AI라는 큰 시대적 흐름에 맞춰 지금은 커머스AI 기술을 누구나 쉽게 구독하여 비즈니스 효과를 만들 수 있는 '커머스AI 구독 비즈니스'도 출시하여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 버즈니가 걸어온 성장의 즐거움 •2024 커머스AI 구독 서비스 'APlus AI' 런칭 •2023 쇼핑 GPT '옥순AI' 베타 서비스 런칭 • 홈쇼핑모아 1500만 누적 다운로드 돌파 •2022 홈쇼핑모아, 현대홈쇼핑과 더블유쇼핑 상품 바로결제 도입 •2021 일생활균형 서울형 강소기업 선정 •2020 아시아 태평양 고성장 기업 20202 선정 •2019 대한상공회의소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선정 •2019 고용노동부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 ■ 버즈니크루에게 제공되는 다양한 베네핏 [연간 복지혜택] • 점심식비 12,000원 / 일 (연간 288만원 / 재택근무 포함) • 종합건강검진 [워라밸과 함께합니다.] • 7 to 11 자율출근제 (1일 최소 6시간 근무, 주 40시간 근무) • 매주 수요일은 재택근무 day • 12시 ~ 2시까지 중 희망하는 시간에 자유로운 점심 시간 진행 • 업무 시간 중 자유로운 개인 외출 가능 (외출과 복귀는 사내 시스템을 통해 자유롭게 등록) • 자유로운 휴가제도 (당일 연차 사용도 OK!) [웰컴 뉴 버즈니 크루 패키지] • 웰컴 키트 지급 (뉴 버즈니 크루를 환영하기 위한 온보딩 키트 지급) • 하이엔드 업무장비 • 웰컴 기프트 (버즈니 합류 전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과일바구니를 자택으로 발송) • 신규입사자 온보딩 (신규입사자 적응을 돕는 온보딩 과정과 메타버스 공간에서 진행하는 신규 버즈니 크루 소개) • 페이스메이커 제도 (입사 후 3개월 간 페이스메이커 두 분을 통해 버즈니를 알아가고 핏을 맞춰가는 시간) [쾌적하고 집중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위해] • 사내 스낵바 운영 • 업무 능률 향상을 위한 안마의자실 공간 • 버대리를 통해 편하고 자율적인 근태 신청과 운영이 가능 [쉼표가 필요할때는 리프레시를 드려요 / 근속 혜택] • 2년 근속 시 월 6만 원의 교통비(근속수당) 지급 • 3,6,9년 근속 시 100만 원의 포상금과 5일의 리프레시 휴가 지급 • 결혼 시 100만원 지급, 10만원 상당의 출산 선물 지급 [퇴근이 늦어진다면 보상해드려요] • 저녁 제공 (저녁식대 1.2만원/오후 9시 이후) • 야근교통비 실비 및 일비 ■ 버즈니크루가 함께 만들어가는 조직문화 [활발한 공유 문화 및 효율적인 소통 문화] 1)전사 프라이데이토크 -매주 (금) 메타버스 공간에서 주간 이슈, 방향성, 경영진 소통 등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는 문화 2)불필요한 보고, 회의 지양 문화 -불필요한 형식의 보고, 미팅 보다는 노션,슬랙,스몰톡을 통해 그때 그때 공유하는 문화 [지식 교류 및 스터디 문화] •업무 시간 중 가능한 자율 스터디 지원. -테크쉐어, 파이썬 아키텍처, SQL 스터디, 데이터 스터디, 디자인 컴퍼넌트, 독서 등 •업무와 관련하여 듣고 싶은 유.무료 외부 교육 지원 •사내 세미나 직원들에게 공유하고 싶은 인사이트가 있다면 사내 세미나를 통해 자유롭게 전달 •업무에 필요한 도서는 버즈니 도서관에서 해결! 없다면 무제한 구매 지원 가능 [수평적인 조직 문화] • Role-driven 조직 • 구성원 스스로가 결정권자로서 모든 일에 자유로운 권한과 책임감을 통한 주도적 성장 환경 • 딱딱한 직급 대신 닉네임으로 서로를 부르며 상호존중하는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