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자의 비법 노트부터 인사담당자의 시크릿 노트,
합격을 부르는 기업 인사이트까지 놓치지 마세요!
합격자의 비법 노트 1
CJ ENM Mnet Plus
프로덕트 디자이너
6년 차
총 이직 횟수 2회
Q1. 왜 CJ ENM이었나요?
덕업일치! 한번 해 보고 싶었어요. 유저가 많은 B2C 환경에서 풍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품을 만들어 보고 싶기도 했고요, 그러던 중 Mnet Plus 포지션을 보게 되었는데, 평소 영화나 드라마, 음악 등 K-콘텐츠를 좋아하는 또 하나의 유저로서 더 깊게 몰입하며 디자인할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들어 지원했습니다.
사실 IT 회사에서 이직하는 상황이라 적응이 어렵지는 않을까 걱정되기도 했는데요, 막상 입사해 보니 마치 Mnet Plus라는 하나의 작은 IT 회사에 온 느낌이었어요. 사용하는 업무 툴, R&R, 협업 방식 등이 그간 제가 경험하며 익숙해진 IT 문화와 잘 맞아,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Q2. 서류, 면접 준비 꿀팁이 있다면?
제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문제를 처음부터 끝까지 해결해 낸 과정을 서류에 밀도 있게 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발견한 문제에 대해 왜 문제라고 생각했는지, 그리고 사용성 측면에서 어떻게 해결할 수 있었는지를 스토리 구조로 상세히 서술했어요. 제 액션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도 반드시 포함했습니다. 그 결과가 비즈니스적으로 아주 크지 않더라도, 이 과정을 통해 저의 논리 구조와 문제 해결 방식을 어필하고자 했어요.
면접에서도 지난 경험들에 대해 두루뭉술하고 추상적인 내용이 아니라, 실제 업무 플로우와 그 안에서 제가 수행한 일을 디테일하게 물어보셨어요. 이런 액션이 어떤 정성적·정량적 결과로 이어졌는지도 확인하셨고요. 지원자가 실무에 투입되었을 때 구체적으로 어떤 역량으로 조직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 확인하는 자리였던 것 같아요.
Q3. 나만의 합격 비법
Mnet Plus는 K-POP을 좋아하는 글로벌 유저들이 타깃이기 때문에 관련 프로덕트를 많이 찾아보았어요. 타 프로덕트와 Mnet Plus를 비교해 보면서 서비스적으로 어떤 부분이 다른지, 그리고 각 서비스의 강점과 보완점이 무엇인지 파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또 SNS 리서치를 통해 해외 유저들이 한국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느끼는 불편함은 무엇인지, 어떤 부분이 개선되면 더 섬세한 사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지 분석하며 서비스 이해도를 높였어요. 비즈니스 방향성을 정확히 모르더라도 본인의 분석을 바탕으로 자신 있게 개선점을 제안하는 것을 추천 드려요.
합격자의 비법 노트 2
CJ ENM Mnet Plus
Data Analyst
3년 차
총 이직 횟수 4회
Q1. 왜 CJ ENM이었나요?
오프라인과 밀접하고 좀 더 인간 친화적인 데이터를 다루고 싶었어요. 입사해 보니 정말 숫자 뒤에 사람이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표만으로는 설명되지 않았는데 도메인을 이해하니까 납득이 되는 데이터나 오프라인에서 생산되는 데이터가 많더라고요. 복잡하고 어렵긴 하지만, 그래서 더 재미있어요. 또 글로벌한 B2C 서비스를 경험해 보고 싶었는데, 입사 후 억 단위의 숫자를 심심찮게 보면서 서비스 스케일을 실감하고 있어요.
Q2. 서류, 면접 준비 꿀팁이 있다면?
서류에서는 단순히 스킬과 경험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 해결 과정이 드러나도록 배경-문제 정의-분석/실험-결과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습니다. 실제로 성과가 저조했던 사례라도 깊이 고민한 부분을 드러내기 위해 도식화까지 하면서 포함하기도 했어요. 또 서류 검토 시 생각의 흐름을 고려해 강조하고 싶은 역량을 이력서 맨 앞에 정리했습니다. ‘이런 걸 할 수 있다고 하네, 이 스킬, 경험은 이렇게 썼겠구나’와 같은 흐름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요.
면접을 준비할 땐 뉴스 기사를 바탕으로 Mnet Plus의 최신 관심사를 분석했습니다. 이 부분은 특히 HR 담당자와 팀 리더가 참석하는 2차 면접에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당시 제가 주목했던 키워드는 ‘글로벌 가속화 원년’과 ‘디지털 플랫폼 강화’였습니다. 이때 ‘내가 이걸 찾아봤다’는 데에서 그치기보다는, 제 경험과 연결시켜서 어떤 방식으로 기여하고 싶은지 이야기했어요.
Q3. 나만의 합격 비법
정보를 최대한 많이 모으고, 이전에 생각해 본 적 있어야 할 수 있는 답변을 많이 준비한 것이 합격에 결정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직관이 중요한 산업에서 데이터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나는 무엇에 초점을 맞춰서 일할 것인지, CJ ENM에서는 어떤 분석 과제가 있을지 등을 면접 전에 정리해 두었어요. 실제 면접에서 이와 관련된 질문이 먼저 들어오지 않으면 다른 질문에 대한 답변에 자연스럽게 녹여냈습니다.
인사담당자의 시크릿 노트
Q. CJ ENM의 하반기 채용 계획과 과정이 궁금합니다.
2025년은 Mnet Plus의 해라고 생각될 정도로 누적 가입자수와 MAU, DAU 등 플랫폼 성장을 확인할 수 있는 유의미한 수치들이 대폭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맞춰 Mnet Plus는 상시 채용을 통해 전 직군을 모집 중인데요, 9월 말에 예정된 Mnet Plus 조직 대규모 공채를 통해 더욱 많은 분을 모시려 합니다. 신입 채용의 경우 아직 계획은 없지만, 일부 포지션에서는 경력 만 2년 이상인 분들도 채용하고 있으니 주니어 경력 개발자분들은 해당 공고를 노려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채용 프로세스의 경우 백엔드/프론트엔드/앱개발/데이터 직무는 서류전형 → 코딩테스트 → 1차 면접(대면 or 비대면) -> 2차 면접(대면) → 처우 협의/레퍼런스 체크/채용 검진 순으로 진행됩니다. QA/DevOps/그 외 Product 직무는 여기서 코딩테스트가 제외됩니다.
Q. 지원자 검토 시, 가장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요소가 있나요?
서류 전형에서는 지원자분의 업무 경험과 지원한 직무의 결이 잘 맞는지, 기술적으로 유사한 부분이 있을지 등을 평가합니다. 동시에 기술적 깊이도 함께 확인하고요. 단순히 ‘무엇을 했다’보다는 어떻게 했는지, 그리고 어떤 결과를 만들었는지가 포인트입니다.
1차 면접에서는 그동안의 업무와 성과를 중심으로 평가를 진행합니다. 그동안 해온 업무를 꼼꼼하게 복기하고 오신다면 인터뷰 진행에 큰 어려움이 없을 거예요. 2차 면접은 지원자분들을 더 깊이 있게 알아가는 시간으로, 오랜 기간 함께 일할 수 있는 동료를 찾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의 전형에 비해 더욱 꼼꼼히 질문을 드리기 때문에 자신의 경험과 성과에 대해 디테일하게 정리해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CJ ENM은 콘텐츠 회사인 만큼, ‘즐겨 보는 콘텐츠가 있나요?’라는 질문을 면접에 꼭 포함합니다. 특히 Mnet Plus 면접 전에는 K-POP 플랫폼을 직접 사용해 보고 오시면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Q. 지금 CJ ENM에 합류해야 하는 이유!
현재 CJ ENM, 특히 Mnet Plus 조직은 그 어느 때보다 테크 인재 영입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덕분에 다양한 배경을 가진 훌륭한 분들이 합류하고 계시고, 서로 다른 경험과 강점을 빠르게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문화가 잘 자리 잡았어요.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처음엔 조금 낯설게 느껴지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들어오면 이보다 더 즐겁고 흥미로운 산업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금방 애정을 갖게 되실 거예요. 커리어 측면에서도 CJ ENM은 큰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야 할 일뿐만 아니라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시도해 볼 수 있는 환경이고, 국내에서는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대규모 글로벌 트래픽과 플랫폼 운영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요. 이런 경험이 분명 지원자분들의 커리어에 큰 자산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합격을 부르는 기업 인사이트
글로벌 팬덤의 중심, Mnet Plus의 기술적 도전
CJ ENM은 'MAMA AWARDS'와 같은 독보적인 오리지널 콘텐츠 IP를 기획·제작하며 전 세계적인 문화 트렌드를 이끕니다. 또한 글로벌 팬덤 플랫폼 'Mnet Plus'를 통해 팬덤과 직접 소통하며 K-컬처의 영향력을 극대화하고 있어요. Mnet Plus는 전 세계 2,600만 명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한 Global K-Pop Platform입니다. MAMA AWARDS 같은 대형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엄청난 트래픽이 몰리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접속량 증가를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가장 큰 숙제죠. 이를 위해 AWS 클라우드 환경에서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MSA)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대규모 개발자 채용을 통해 기술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Mnet Plus는 K-POP 팬들을 위한 종합 쇼핑몰(Mnet Plus Merch)을 활성화하고, 뮤지컬이나 스포츠 같은 새로운 분야로도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에요. 글로벌 사용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기능을 개발하고 대용량 트래픽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고 싶다면 CJ ENM이 좋은 기회가 될 거예요.
합격자의 비법 노트부터 인사담당자의 시크릿 노트,
합격을 부르는 기업 인사이트까지 놓치지 마세요!
합격자의 비법 노트 1
CJ 올리브영
커머스플랫폼유닛
프론트엔드 개발자
4년 차
총 이직 횟수 1회
Q1. 왜 CJ 올리브영이었나요?
대기업의 일하는 방식을 경험해 보고 싶었고, ‘개발자의 숨은 맛집’이라는 평이 마음에 들어 지원했습니다.
Q2. 서류, 면접 준비 꿀팁이 있다면?
서류에서는 단순히 경험을 나열하기보다는, 가장 임팩트 있고 성장을 가져다준 소중한 경험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저만의 일하는 방식을 최대한 잘 전달하려 했어요. 면접을 준비할 때는 ChatGPT를 적극 활용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20분씩 투자해서 대화 모드로 저의 상황과 지원 정보를 전달하고, 연차에 맞는 면접 질문을 달라고 했어요. 말하는 연습을 하는 동시에 피드백도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CJ 올리브영 면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화이트보드를 활용해 내가 진행한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하고 개선점을 그려 보는 ‘화이트보드 테스트’였어요. 면접 전에 스스로 지금까지의 작업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점검해 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Q3. 입사 후 경험한 CJ 올리브영은?
대기업은 딱딱한 분위기일 거라는 색안경을 벗게 되었어요. 입사 전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대기업 문화였는데요, 올리브영은 정말 스타트업과 견주어도 될 정도로 젊은 문화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긴장감 있는 분위기보다는 더 편하게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합격자의 비법 노트 2
CJ 올리브영
인터널플랫폼유닛
백엔드 개발자
8년 차
총 이직 횟수 3회
Q1. 왜 CJ 올리브영이었나요?
이전 회사보다 더 큰 트래픽을 경험해 보고 싶었어요. 올리브영은 '올영세일'에 엄청난 트래픽이 몰리는 만큼, 관련 시스템을 경험해 보는 게 저의 개발 커리어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지원했습니다.
Q2. 서류, 면접 준비 꿀팁이 있다면?
경력직 이직이기 때문에 관련 도메인에 대한 지식을 서류상으로 나열하는 데 초점을 맞췄어요. 면접의 경우 경력기술서 기반으로 꼬리 질문 리스트를 정리하고 답변을 준비했습니다. 실제 면접에서는 단순히 기술 지식을 넘어서 올리브영 사용자로서의 의견을 묻는 질문이 있었는데요, 서비스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확인하기 위함이었던 것 같아요. 개발 역량만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서비스를 사용하는 고객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세를 중요하게 본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Q3. CJ 올리브영에 관심 있는 취업/이직 준비생들에게 한마디
백엔드 개발자를 꿈꾸는 분들께 단순히 기술 스택만 아는 것을 넘어, 비즈니스 로직을 이해하고 현업과 소통하는 능력을 함께 키우라고 조언하고 싶어요. 올리브영처럼 트래픽이 많은 서비스에서는 안정적인 시스템 설계와 확장 가능한 아키텍처에 대한 고민이 필수적이거든요. 평소에 대용량 처리, 장애 대응, 코드 품질 관리 등에 관한 학습과 경험을 쌓아 두면 입사 후 빠르게 적응하실 수 있을 거예요.
인사담당자의 시크릿 노트
Q. CJ 올리브영의 하반기 채용 계획과 과정이 궁금합니다.
올리브영은 지금 이 순간에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경력직 채용의 문이 항상 활짝 열려 있습니다. 특히 커머스 서비스의 혁신을 이끌 국내외향 개발자부터 새로운 사업의 밑그림을 그리는 서비스 기획자, 그리고 방대한 데이터를 다루는 데이터 직군까지 다양한 테크 포지션을 적극 채용 중이에요. 9월 10일부터 서류 모집 중인 하반기 신입 채용에서도 백엔드/프론트엔드 개발자, 서비스 기획자분들을 모실 계획입니다.
올리브영의 경력 채용의 경우 서류 전형 → 1차 면접 → CJAT(온라인 인성 검사) → 2차 면접 → 레퍼런스 체크→ 처우 협의/건강검진을 을 기본으로 합니다. 직무에 따라 전형이 추가될 수 있는데요, 특히 개발 직무의 경우 라이브 코딩 테스트와 화이트보드 테스트라는 특별한 관문이 추가됩니다. 또한 신입 채용은 프로세스가 다르니, CJ 채용 홈페이지의 각 채용 공고를 꼼꼼히 확인해 주세요.
Q. 지원자 검토 시, 가장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요소가 있나요?
경력 채용에서는 서류 검토 시 직무 적합성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검토합니다. 특히 지원하는 직무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고민이 담겨 있는지, 그리고 당사의 성장 방향에 함께 기여할 수 있는 분인지 면밀히 살핍니다. 면접에서는 항상 ‘올리브영에 지원한 동기’를 깊이 있게 질문합니다. 올리브영의 어떤 부분이 매력적이라 생각하고, 어떤 비전을 기대하며 지원하셨는지에 대한 진솔한 생각을 듣기 위해서죠.
Q. 지금 CJ 올리브영에 합류해야 하는 이유!
CJ 올리브영의 조직 문화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하고잡이’입니다. ‘하고 싶은 일을 절실하게 추진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다양한 도전을 즐기는 사람들’이죠. 실제로 올리브영에는 정말 하고잡이인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새로운 시도를 멈추지 않고 더 나은 결과를 위해 서로를 격려하는 문화야말로 올리브영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개발 조직은 스쿼드 형식으로 일하며, 개발자/PO/디자이너 등 다양한 부서와의 협업이 활발히 이루어집니다. 기술 관련 문제 해결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Oli:T(올리티)' 세션과 최신 기술을 활용한 정기 해커톤인 '바이브 코딩 파이터' 등을 통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해 두었어요. 올리브영과 함께 국내 1위를 넘어 글로벌 성장을 함께 이끌어갈 분들을 기다립니다!
합격을 부르는 기업 인사이트
CJ 올리브영, K-뷰티를 넘어 종합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CJ 올리브영은 온·오프라인을 완벽하게 결합한 ‘옴니채널’ 전략과 자체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뷰티 시장을 선도하는 리테일 테크 기업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최근 가장 집중하는 분야는 퀵커머스 역량 강화입니다. 전국 1,300여 개 매장을 도심형 물류 거점(MFC)으로 활용해, 온라인 주문 상품을 평균 55분 만에 배송하는 ‘오늘드림’ 서비스를 구현했죠. 이를 위해 실시간 재고 관리, 주문·배송 오케스트레이션, WMS와 수요 예측 시스템, 모니터링 체계를 고도화했습니다. 앞으로는 주요 도시에 20개 이상의 MFC를 추가 구축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O2O 최적화를 통해 더 빠르고 안정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올리브영의 비즈니스 전망은 ‘글로벌 확장’과 ‘카테고리 다변화’라는 두 가지 키워드로 요약됩니다. K-뷰티 역직구 플랫폼 ‘글로벌몰’은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미국 현지 법인 설립과 오프라인 1호점 개점을 추진하며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인프라와 소프트웨어 현대화, 실시간 시스템 연동, 데이터 분석 플랫폼, 협업 체계 고도화를 통해 안정적이고 확장성 있는 글로벌 서비스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뷰티를 넘어 웰니스, 헬스케어 등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글로벌 리테일 테크 리더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주목 받고 있는 포지션을 테마 별로 모아봤어요.
원티드에 있는 포지션이라면 어디든!
합격 시 사이닝 보너스
1,000만 원 당첨의 기회를 드려요.
지금 이직하면
사이닝 보너스 1,0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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