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강의를 수강해도 내 업무가 바뀌지 않는 이유 l 프론티어즈

AI 강의를 수강해도 내 업무가 바뀌지 않는 이유 l 프론티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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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상은 온통 AI 이야기입니다. 마치 내일이라도 AI가 모든 업무를 대체할 것 같은 긴장감이 감돌기도 하죠. 하지만 저희가 목격한 진짜 변화는 기술 그 자체가 아니었습니다. 바로 '일하는 방식' 그 자체가 변화하고 있고,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 같았습니다. 

저희 역시 매일 쏟아지는 새로운 툴들을 보며 '언제까지 이걸 다 쫓아가야 하나.'  피로하기도 했죠. 하지만 변화의 파도 속에서 한 가지 확실한 본질을 붙잡았습니다. 기술은 끊임없이 모양을 바꾸며 밀려오겠지만, 그 기술을 활용해 어떤 가치를 만들 것인지 결정하는 인간의 '전략'과 '실행'은 결코 대체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AX 온라인 교육 콘텐츠 프론티어즈(Frontiers)는 바로 이 지점에서 시작됐습니다. 단순히 트렌드와 툴의 기능에 집착하기보다, 어떤 미래가 와도 흔들리지 않는 본질에 집중하고자 했습니다.

프론티어즈 강의를 제작하고 있는 동료들


기술의 문턱이 당신의 한계를 막지 않기를


최근 AI 유행을 쫓는 강의들이 쏟아지고 꼭 들어야만 할 것처럼 판매되고 있습니다. 물론 그중에는 훌륭한 AI 강의도 많습니다. 그런데 수십 시간짜리 VOD를 완강해도 내 업무가 바뀌지 않는 이유는, 내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내 문제'와 연결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프론티어즈는 바로 이 원인에 집중해 AI를 내 업무에 어떻게 녹이는지, 외부 환경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일의 본질'이 무엇인지 교육을 통해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프론티어즈는 다른 길을 갑니다. 우리는 '많이'가 아니라 '제대로 된 한 끝의 경험'에 집중합니다. 실무에서 가장 자주 마주치는 진짜 문제를 골라, AI를 도구 삼아 해결해 보는 과정. "어? 이거 이렇게 하니까 되네?"라는 작은 성공의 감각을 동료들과 즐겁게 나누는 것. 이 압도적인 효능감이 당신의 손끝에 남을 때, 기술은 두려운 파도가 아닌 즐거운 항해의 수단이 됩니다.

프론티어즈 메인 이미지 ⓒ원티드랩

솔직히 고백하자면, 저 역시 처음에는 챗GPT나 제미나이(Gemini)와 간단한 대화를 주고받던 사용자였습니다. 하지만 클로드를 제대로 마주한 순간, 뒤통수를 맞은듯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제가 그동안 해온 건 AI 활용이 아니라, 그저 '말동무'를 사귄 것에 불과했습니다.

단순한 대화를 넘어 '워크플로우'를 설계하기 시작하자 상상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끝나지 않을 것 같던 미팅 로그 작성이 순식간에 끝나는 것은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PPT와 노션(Notion)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자료를 정리하고, 슬랙으로 자동 알림이 오게 만드는 시스템 등. ‘이런 게 될까?’라고 상상만 했던 일들이 실제로 '자동화'되어 눈앞에서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AI는 공부로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매일매일 직접 써보며 그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몸소 느낄 때 비로소 감이 생깁니다. 저는 지금도 매일 이 감각을 키워가며, 어제보다 더 영리하게 일하는 법을 익히고 있습니다.


상위 1%의 전략에 집중하는, 가장 나다운 커리어 설계


프론티어즈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려는 본질적인 이유는 하나입니다. AI를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영리하게 활용하는 사람이 되어, 가장 나다운 커리어를 설계하는 단단한 내면의 힘을 갖는 것입니다. AI를 쓴다는 건 단순히 일을 빨리 끝내는 게 아닙니다. 내 판단이 꼭 필요하지 않은 업무들을 가볍게 처리하고, 그 여백에 당신만이 할 수 있는 상위 1%의 전략을 채워 넣는 것입니다. 당신이 진짜로 임팩트를 내고 싶었던 일, 내가 성장하고 있다고 느끼게 해주는 고유한 영역에 당신의 에너지를 집중하는 상태를 말이죠.

사실 프론티어즈를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실험이었습니다. 프론티어즈를 만드는 저희 역시 런칭을 준비하며 마주한 수많은 반복 업무들—미팅 로그 정리, 시장 조사 자료 구조화, 디자인 프로세스, 고객 소통 프로세스 설계 등을 모두 AI에게 맡겼습니다. 덕분에 확보한 여유 시간에 우리는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했습니다.

"단순히 툴 사용법을 알려주는 것을 넘어, AI 시대에 진정으로 독보적인 존재가 되려면 어떤 경험이 필요할까?”

우리가 내린 결론은 명확했습니다. 기술은 계속 변하지만, 그 기술을 활용해 자신만의 커리어를 설계해 나가는 '개척자(Frontier)의 단단한 중심'을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고민의 결과물들을 하나씩 강의와 우리만의 아지트로 옮기고 있습니다.

아직 완벽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기술 뒤에 숨지 않고, 여러분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려 합니다. 우리가 먼저 AI로 벌어들인 시간을 오직 '여러분의 성장을 위한 고민'에 썼듯이, 여러분도 프론티어즈를 통해 되찾은 시간으로 오직 '당신다운 미래'를 그리는 데만 집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각 영역의 전문가들이 모인 프론티어즈 기획 미팅

이렇게 나다운 커리어를 설계해 나갈 때, 당신의 시장 가치와 연봉은 쫓아가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결과물이 됩니다. 프론티어즈는 당신이 오직 '당신다운 미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업무의 설계부터 실행의 도구까지 모든 여정을 나란히 걷겠습니다. 


스크린 너머, 함께 항해할 동료들


프론티어즈는 온라인의 편리함을 알지만, 동시에 '휴먼 터치'의 힘을 믿습니다. AI의 시대가 깊어질수록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최신 프롬프트 한 줄보다, 함께 항로를 그리는 동료와의 연결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혼자 끙끙대며 실패하는 '고립된 학습'을 멈추게 하고 싶습니다. 동료의 설계도를 함께 펼쳐놓고 작전을 짜며, 서로의 성장에 진심으로 박수쳐주는 곳. 우리는 그곳에서 당신의 조력자이자 든든한 페이스메이커가 되려 합니다.

파도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누구는 파도에 휩쓸리겠지만, 프론티어즈와 함께하는 당신은 그 파도를 타고 가장 멀리 나가는 서퍼가 될 것입니다. 내가 되고 싶었던 모습으로 일하고 살아가는 그 여정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김광민 원티드랩 사업 개발